아프리카 통신 6-28(월)
모기가 이렇게 많은 나라는 처음입니다. 말라리아 걸린 분들 이야기 들으니, 몸이 피곤하고 지치면 걸린다고 합니다. 아마 감기와도 같은 모양인데, 아프기는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경험이라고 해도 걸리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피가 달다고 해서 옛날부터 모기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약 15명의 신학생에게 모세오경과 이스라엘 역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복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거리마다 사람들이 그렇게 선해 보입니다. 저들 눈에는 내가 이방인일텐데, 조금도 이상한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나도 편견을 버리고 살라는 주님의 말씀 같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주님의 은혜를 빕니다. 조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