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한 눈에 읽기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이 사복음서를 어떻게 일어야 할까?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조금씩 다른 진술을 보면서 이렇게 혼동스러운 것보다는 “통합”된 복음서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공부의 가장 기본은 “컨텍스트” 이해입니다. 성령님께서는 특정한 사람을 통해 각각을 다른 상황에서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은 안디옥의 유대인 교회를 위해 기록했으며, 제자양육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마가복음은 로마에 있는 이방인 교회가 복음전도 중에 예수님 이름으로 나타나는 기적과 이사를 강조했습니다. 누가복음은 로마의 고위관리 데오빌로에게 그리스도의 도가 모든 족속을 풀어 살리는 복음임을 증거했습니다. 요한복음은 영지주의 같은 잘못된 이단사상에서 벗어나 바른 믿음을 가지고, “참 목자” 되신 예수님을 따라 “목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사복음서를 서로 비교해가며 읽어가는 동안, 오늘 우리의 삶이 각각 새롭게 조명될 것입니다. 성경의 컨텍스트와 오늘의 컨텍스트는 두 개의 렌즈처럼 적절하게 조절되면서 텍스트 곧 성경본문을 바로 분명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구하는 기도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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