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Bread of Life

하나님의 길, 사람의 길

Monday, August 30th, 2010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주를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였나이다. 예레미야 1:23-2504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Wednesday, July 14th, 2010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DSCN0583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Saturday, May 15th, 2010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5-16012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Monday, March 29th, 2010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1. 우리의 근심을 덜어주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세상을 보면 실망할 때가 많지만, 예수님을 보면 새로운 소망입니다. 내 소망이 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028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Saturday, March 6th, 201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누가복음 17:1-2.

의도하지 않았어도 사람은 언제든지 실족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가 발생했을 때, 너무 늦지않게 용서를 구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서하고 또 용서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용서의 힘을 깨닫는 것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08153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Tuesday, January 19th, 2010

010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3:18-19상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Saturday, January 9th, 2010

15b200909211701585d1여호와여, 내가 소리를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열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시편 27:7-8. 2010년 새해에 우리는 “주님의 얼굴 뵙는” 비전을 품읍시다. 세상을 향하면 시험에 빠집니다. 주님을 향하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아멘.

임마누엘

Thursday, December 10th, 2009

1523290-r1-006-1a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태 1장). 예수님의 이름은 “구원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감사하면서 주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Tuesday, November 17th, 2009

25b200909211705525d11가장 좋은 기도는 쉬지 않는다. ”하나님, 아시지요?” 이렇게 여쭙고 시동을 켠다. 바람 가르는 주행 중에도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없도다!” 찬양이다. 심장이 쉬지 않듯이, 우리 기도도 쉴 수 없다. 살아있는 것이 이처럼 즐겁고 기쁘다는 것은!  

모라가

Saturday, November 7th, 2009

45b200909211713115d1이스트베이 모라가에서 8년 반을 살았습니다. 24번 고속도로까지 15분 나와야 하는 숲동네인데, 그 시간에 한 두 차례는 사슴을 만납니다. 야생 칠면조 무리가 길을 막아서서 시간을 지체하는 동안 숲에 걸린 낮달을 쳐다보곤 했습니다. 내일은 모라가에서 이사를 나갑니다. 여기서 나는 학위논문을 마쳤고, 명인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여기서 나는 매일 베이브리지를 건넜는데, 24번 터널을 빠져나와 내려다 보는 샌프란시스코는 언제나 바다 위에 뜬 섬과 같았습니다. 그 섬으로 가는 베이브리지는 안개 속에 걸쳐진 구름다리였습니다. 내일이면 모라가를 우리는 떠납니다.  

그전에는 버클리였습니다. 꼭 8년을 살았습니다. 박사과정을 시작했고, 곧 금문교회를 개척했습니다. 3개월 후 금문교회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으로 이전했군요. 이후부터 교회가는 길은 늘 베이브리지를 지났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보물섬 터널을 빠져나가면 거대한 내 개의 교각 기둥이 하늘에 닿아있고, 우편에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이 금문교를 곁에 세우고 일어섭니다. 좌편에는 부둣가에 정박한 유람선, 밤낮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달과 해의 빛조각, 이런 것들로 황홀한 베이브리지 주행입니다. 여기서 얻은 영감으로 주일설교와 수요예배, 성경공부의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상하지요? 베이브리지에서 영감을 얻은 것은 꼭 모두 은혜가 되었다고 하니.

내일은 모라가를 떠나 교회 건너편 샌부르노로 이사를 갑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그쪽도 하나님의 품이라고 믿습니다. 교회에 훨씬 가까운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