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Bread of Life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Wednesday, July 14th, 2010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Saturday, May 15th, 2010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Monday, March 29th, 2010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Saturday, March 6th, 2010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누가복음 17:1-2.
의도하지 않았어도 사람은 언제든지 실족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가 발생했을 때, 너무 늦지않게 용서를 구하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서하고 또 용서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용서의 힘을 깨닫는 것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Tuesday, January 19th, 2010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Saturday, January 9th, 2010임마누엘
Thursday, December 10th, 2009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Tuesday, November 17th, 2009모라가
Saturday, November 7th, 2009
이스트베이 모라가에서 8년 반을 살았습니다. 24번 고속도로까지 15분 나와야 하는 숲동네인데, 그 시간에 한 두 차례는 사슴을 만납니다. 야생 칠면조 무리가 길을 막아서서 시간을 지체하는 동안 숲에 걸린 낮달을 쳐다보곤 했습니다. 내일은 모라가에서 이사를 나갑니다. 여기서 나는 학위논문을 마쳤고, 명인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여기서 나는 매일 베이브리지를 건넜는데, 24번 터널을 빠져나와 내려다 보는 샌프란시스코는 언제나 바다 위에 뜬 섬과 같았습니다. 그 섬으로 가는 베이브리지는 안개 속에 걸쳐진 구름다리였습니다. 내일이면 모라가를 우리는 떠납니다.
그전에는 버클리였습니다. 꼭 8년을 살았습니다. 박사과정을 시작했고, 곧 금문교회를 개척했습니다. 3개월 후 금문교회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으로 이전했군요. 이후부터 교회가는 길은 늘 베이브리지를 지났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보물섬 터널을 빠져나가면 거대한 내 개의 교각 기둥이 하늘에 닿아있고, 우편에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이 금문교를 곁에 세우고 일어섭니다. 좌편에는 부둣가에 정박한 유람선, 밤낮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달과 해의 빛조각, 이런 것들로 황홀한 베이브리지 주행입니다. 여기서 얻은 영감으로 주일설교와 수요예배, 성경공부의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상하지요? 베이브리지에서 영감을 얻은 것은 꼭 모두 은혜가 되었다고 하니.
내일은 모라가를 떠나 교회 건너편 샌부르노로 이사를 갑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그쪽도 하나님의 품이라고 믿습니다. 교회에 훨씬 가까운 동네입니다.





